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베리아에서 살아남기 (문단 편집) === 두리 === 이 작품의 주인공. [[식탐]]이 많고 다른 서바이벌 주인공인 레오나 모모 등과 같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장난을 치는 등 장난기가 매우 심하고 [[눈치 없는 새끼|눈치는 전혀 없다]]. 게다가 무려 3일 동안 안 씻고 옷을 갈아입지 않아 눈[[동굴]] 안을 [[악취]]로 만들게 한 주범이다. 죽을 뻔한 적이 네 번 있는데 '''[[열기구]]의 밧줄에 매달렸을 때'''[* 심지어 이 때는 작품의 초반이자, 열기구는 비행 상태였고, 높이도 어느 정도 올라가 있던 상태다! 어쨌거나 무사히 올라오긴 했는데, 정작 뭉치 이모가 기절했다.], 뭉치 이모와 함께 동굴 찾다가 [[반달가슴곰]]의 동굴로 들어갔을 때[*다행히 곰이 겨울잠에서 막 깬 직후라 따돌릴 수 있었다.][* 개정 전의 대사 중에 [[우루사]] 드립이 나왔는데, 개정 후에는 이 대사가 삭제되었다.], [[늑대]]들에게 숙소를 발각당했을 때[* 사실 일행도 늑대를 걱정해서 일부러 사냥감 해체도 멀리서 하고, 뭉치가 사냥한 [[순록]] 고기와 뼈도 먼 곳에 묻었는데 용케도 눈 속에서 찾아내 냄새를 맡았다. 그나마 위안거리라면 늑대보다 훨씬 크고 강력한 [[호랑이]]나 [[곰]]이 찾은 게 아니란 정도.], 마지막으로 [[화이트아웃]]에 휘말려 방향감각을 잃었을 때[* 급조된 눈동굴에서 밤을 보내는데 그대로 잠드려는 위험한 행동을 했다. 잠들면 체온이 더 빨리 떨어져 동사할 위험이 크기 때문. 물론 뭉치가 뺨을 붓도록 때려서 어찌어찌 잠은 안 잤다. 하지만 휴유증으로 일시적인 정신적 장애가 왔다.~~아아아아 난 타잔이다~~]다. 새총 실력이 꽤 늘었는지 후반에 [[새총]]으로 [[토끼]]를 잘 보지도 않고 사냥한 놀라운 --뽀록-- 새총 실력을 보여주었다.[* 사실 어쩌다 맞춘 거라 본인도 맞췄다는 것에 어리둥절했다.][* 이후 짧게 지나가는 컷을 보면 그 후엔 진짜 새도 잡은 듯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